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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트코인 폭락, 그리고 비트코인캐시 전쟁의 주인공을 뽑으라면 단연코 크레이그를 뽑을 수 있겠다. 



그는 누구인가? 

아주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Craig Steven Wright>



크레이그는 1970생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사업가다. 


스스로를 비트코인을 창시한 팀의 주요 맴버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크레이그는 이에 대한 명확한 증명을 하지 못 했고,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주장을 철회했다. 


이외에도 사망한 사업 동료의 비트코인과 특허를 빼돌렸다는 혐의로 

유족과 조 단위 송사가 진행된 적이 있으며(현재 진행중인지는 잘 모르겠다) 


비트코인에 세금을 부과하려는 오스트레일리아 세무국을 피해 영국으로 도피성 이주를 하기도 했다.


또한 Charles Sturt University에서 컴퓨터 박사를 받았다고 자신의 링크드인에 올려놓았으나, 

해당 대학은 그에게 두개의 석사만을 수여했고 박사는 아니라고 포브스에 밝힌바 있다. 



<본인은 당당하게 박사라 써놓은 상태다>



크레이그는 OzEmail, K-Mart, 호주 증권 거래소 (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 

Mahindra & Mahindra 등에서 보안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정보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의 싸움꾼(?) 기질은 이미 왕년의 이력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지난 2004년 크레이그는  뉴 사우스 웨일즈 대심 원에 의해 법정 모독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니 뭘 했길래......::) 



이어 그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기반 은행 설립을 계획한  

Hotwire Preemptive Intelligence Group이라는 기업의 CEO였으나 

정부 규제로 인해 2014년 실패하게 된다. 




(본 자료는 위키피디아 및 해외 자료를 취합해 정리한 것으로 번역상의 오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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